[차트 패턴] 데드 캣 바운스 패턴 차트 + 차트 짤 모음

    데드 캣 바운스 패턴은 주로 기술적 분석 차트에서 자주 이용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 Dead = 죽다
    • Cat = 고양이
    • Bounce = 튀어 오르다 

    데드 캣 바운스 패턴 차트 

    특정 자산군의 가격이 하락 추세에 있는 와중에 단기적인 반등이 발생할 때 표현한다. 아무리 죽은 고양이도 떨어지면 땅에서 튕길 수 있다는 말에서 비유된 패턴이다. 

     

    데드 캣 바운스 예시 

    고양이가 높은 곳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떨어지고 있다가 number2에서 반등이 나왔고 그 다음부터는 계속 떨어지다가 잠깐 반등이 나오고 마지막에도 떨어지다가 상승추세가 나왔다. 

     

    → 일시적으로 매수량이 매도량을 앞서 마치 고양이가 다시 날아오르는 듯한 차트가 그려지는데 단타로 빠지고 나오려는 심리가 형성되기 때문에 생긴다. 

     

    차트 짤 모음 

    기영이 

    앞으로 구르는 기영이 

    코끼리 가족

    고양이 수염에 사라 

     

    오줌 싸는 아이 

    기차놀이 

    콜라 먹는 기영이 

    하늘 발차기 

    피카츄 

    배트맨 

    꼬부기 

     

    3년동안 3000억원의 자산을 증식한 워뇨띠는 공매도로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투자를 할 수 있고 레버리지로 수익을 극대화 했기 때문이다. 워뇨띠는 차트,패턴을 어느정도 참고했을까? 아래 워뇨띠 Q&A를 통해 투자 마인드를 배워보는 것을 추천한다. 

     

    워뇨띠 Q&A 

    ▶ 어떤 투자마인드

    크게 잃더라도 항상 복구할만한 시드를 남겨두는 것, 복구할 시드가 적게 남았더라도 추가 입급은 지양하며 남은 액수로 복구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지나치게 호재나 악재에 민감하지 말고 쌔하면 나오자는 정도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일정 이상 돈을 벌었을 때 평생 소비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갓 워뇨띠) 

     

     

     

    ▶ 그릇을 넓히는 방법

    포지션 진입 자체를 망설이는 상태라면 자산의 적은 비율로 꾸준이 매매에 참여하여 실력을 쌓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 몇 분봉을 중심으로 보는지

    투자할 때 차트분석을 90%, 그리고 악재 등의 뉴스는 10% 정도만 참고한다고 한다. 차트는 1, 5, 15분봉 1, 4시간, 일봉 등 다른 사람들도 자주 볼법한 캔들은 본다고 한다. 

     

     

     

    ▶ 시장참여자의 심리vs캔들모양 

    차트 투자를 하면서 별도의 보조지표를 이용하지 않고 차트 패턴을 중심으로 매매한다고 한다. 판단의 근거는 캔들모양 자체보다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읽고 차트는 그것을 위한 수단이라고 한다.

     

     

     

    ▶ 승률vs손익비 

    시드가 적을 때는 손익비 보다는 승률에 더 신경쓰는 매매를 추천하는 이유는 손익비의 경우 요행을 바라는 매매로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 손실 때 멘탈 관리는

    큰 손실을 보았을 때는 아직 충분한 변동성과 거래량이 있다면 즉각적으로 복구에 들어가고 충분한 변동성과 거래량이 없다면 다시 생길 때까지 쉬다가 온다고 한다. 

     

     

    ↓카피트레이딩 시스템으로 유명한 [비트겟]

    비트겟 거래소 가입하기

     

    ↓다양한 상품 풍부한 거래량 글로벌 탑1 [바이낸스]

    바이낸스 거래소 가입하기

    저렴한 수수료 VIP 등급 세계 3대 거래소 [바이비트]

    바이비트 거래소 가입하기

    어려운 영어 대신 한글 지원이 되는 [MEXC]

    MEXC 거래소 가입하기

    ↓떠오르는 인기 거래소 [OKX]

    OKX 거래소 가입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